Kinesis´s Open Document

“한컴 오피스 2010”을 이용해 블로그와 전자책 1인 출판하기. 최근 들어 네트워크 환경은 “SNS”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온라인이라는 또 하나의 가상공간을 통해 인맥을 쌓고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말하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트위터(tweeter), 페이스북(facebook) 이 있고, 소셜을 기반으로한 거래로서 그루폰(groupon), 쿠팡(coupang), 티몬(ticketmonster) 등이 서비스 중에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이러한 소셜성 커뮤니티나 거래 시스템을 떠나서 또 다른 분야에서도 이런 소셜을 강조한 서비스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바로 전자 서적이 그것이다. 많은 전문가가 모여서 집필하고 편집하여..

전문가용을 위한 노트를 찾아보는데 국내에는 딱히 이렇다 하게 마음에 드는 노트가 없다. 대부분이 가로 줄이 쳐져있거나 있는 유선노트이다보니 디자인을 위해서는 적절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선중에는 대부분이 다소의 충격이 가면 쉽게 휘어버리거나 하여 보기에나 사용하기에 좋지 않은 싸구려 스프링 제본이 대부분이다보니 디자인용을 위해 쓰기에는 열악한 노트들 뿐. 아무리 검색을 해도 쉽게 나오지 않아 해외를 통한 검색을 통해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해외 주문을 해볼가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해당 용지 디자인이 되어있는 PDF 파일을 제공한다. 필요한 부분을 다운받아 출력하거나 제본을 의뢰하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sneakpeekit.com/

Mark 요소 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크롬사파리오페라 9.0 이상4.0 이상모두 지원모두 지원11.0 이상 mark 요소는 특정 문구나 단어를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CSS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Time 요소 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크롬사파리오페라 미지원미지원미지원미지원미지원 현재 시간은 14:00 이다. 광복절은 8월 15일 이다. Meter 요소 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크롬사파리오페라 미지원미지원6.0 이상미지원11.0 이상 현재 디스크 사용률은 95% 현재 디스크 사용률은 55% 현재 디스크 사용률은 15% 내가 꿈꾸던 목표까지의 진행율은 48% 내가 꿈꾸던 목표까지의 진행율은 68% 현재 다운로드 상태 : 72%

Header Menu - 01 Menu - 02 Menu - 03 Side HTML5 Self Training Section Body Article Header - 1 Article Body Article Header - 2 Article Body Article Header - 3 Article Body Side Footer

jQuery Ajax 를 이용하여 비동기식 통신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중에는 JSON 형태로 data를 주고 받는 경우가 있다. (아니, 사실상 대게 가장 빈번하게 쓰는 형태가 JSON 형태가 아닌가 싶다.) 이 jQuery Ajax 가 기타 서버측 스크립트 언어에서는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모르겠지만, ASP.NET 에서 asmx 의 Web Service([WebMethod]) 과 데이터를 주고 받는 연동처리를 들어가게 되면, $.ajax() 의 인자값의 data 가 String 형태를 가져야만 정상적인 WebMethod 호출이 이루어진다. 요컨데 data : { test : [1,2,3,4,5] } 형태로는 정상 호출이 되지 않고 error 이 뜨게 되나, 같은 값으로 data : '{ "test" :..

Ajax 를 이용한 비동기식 통신. 겉모습으로는 전체적인 Page Refresh 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통신을 이루어지게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iframe 을 이용해 get 또는 post 를 하고, 해당 결과 값을 다시 읽어 들여 처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현이 된다. 문제는 본래의 웹 특징에서 발생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란 놈은 참으로 클라이언트 쪽으로 일방적이다 싶을 정도로 편협해 있는 놈이라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없는 이상은 클라이언트에게 지시를 하지도, 메세지를 보내지도 못한다. 더욱이 웃긴 사실은 이 클라이언트 놈은 웹 페이지를 요청해놓고서 내용만 받아버리면 연결을 끊어버린다. 사실상 웹 서버에서는 이 놈이 접속을 해 있는건지, 페이지를 요청하긴 했는데 계..

윈도우 Vista / 7 의 UI (User Interface)는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해졌을 텐데 새로 출시되는 윈도우 8 에서는 다시 한번 UI가 바뀌었다. 시작 버튼이 사라지고 로고 버튼을 눌러도 시작 메뉴는 나타나지 않는 윈도우 8. 과연 어떻게 해야 숨김파일 및 파일 확장자를 보이게 할 수 있을까 알아보자. 윈도우 8 의 시작 화면이다. 원래는 바탕화면으로 바로 넘어가지만 윈도우 8 에서는 이와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 『 Ctrl+D 』 를 누르거나 화면 좌측 하단에 보이는 데스크톱을 눌러 바탕화면으로 넘어가자. 이번에는 폴더 옵션을 제어하기 위해 폴더를 열어볼 차례. 시작버튼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존재하고 있고, 그 옆에 있는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폴더 창을 띄워보자. 라이브러리 ..

Three.js 를 이용한 WebGL 살펴보기. 무려 "Getting Started"으로만 3일째 정리 글이다. 회사를 퇴근하고나서 실험해보고 연습하다 정리를 하려니 진도가 많이 나가지는 못한다. 태풍 볼라벤이 수도권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끼치고 간 날이기도 한 오늘 "Getting Started" 에 사용된 자바스크립트 함수나 변수를 간단히 살펴보고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자. 비쥬얼 스튜디오와 IE9 (Internet Explorer 9) 를 이용해 디버깅을 시도해 보았다가 재대로 지원하지 못해 오류를 띄우는 관계로 다소 생소한 크롬 개발자도구를 이용해 분석 및 살펴보기에 들어갔다. 먼저 『 THREE.WebGLRenderer() 』 함수를 살펴보았다. 최소화 되어 있는 min.js 이다보니 암호화 및 모..

Three.JS 를 이용하여 큐브 모양세를 만들어내는 것까지는 확인 했다. Getting Started 내용을 정리하면 장면을 렌더링하기 위해서는 "첫째, 장면을 준비해야하고, 둘째 카메라를 준비하고, 셋째 개체를 생성하고, 넷째 빛을 준비하여야 한다." 라는 내용으로 정리가 된다. 그럼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크롬브라우저의 Console 을 이용해 스크립트를 크게 장면초기화, 객체 생성, 렌더링의 3단계로 나누어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우선 빈 페이지를 준비해서 장면을 초기화 하는 소스를 입력할 준비를 했다. 장면을 초기화 시키는 스크립트를 실행하고 나니 body 안에 canvas 요소가 생성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별도의 하위 엘리먼트 같은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카메라, 객체(오브젝..

웹 영역이 점점 넓어져 이제는 3D 영역 까지 삼켜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소프트웨어와 웹 영역이 구분이 되어 있지만 이것도 조만간 10년 이내에 웹 영역으로 많은 부분 흡수되어 트렌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 같다. 물론 이러한 것은 HTML5 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WebGL 및 웹 소켓등과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상 현재로서는 이 WebGL 과 웹 소켓 및 HTML5 등이 완벽하지는 않다. 웹브라우저의 호환성등의 이유로 인해 발목잡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브라우저 사용율 90% 가량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웹 호환성에서 가장 취약한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우리나라는 더욱 말할 것도 없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고수하는 고집이 얼마나 갈지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I..

최근 XML 이나 JSON 등을 통해 비동기식 통신 특히 AJAX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Open API 이 등장하고 이를 통한 연계 시스템등의 구축등으로 흐름이 넘어가고 있다. 사실상 문서의 형식만 원하는 형태로 정상적으로 얻을 수 있다면 값을 받아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문뜩 js 라던가 xml 을 확장자로 사용하는 상태에서 쿼리스트링 등을 통해 인자값을 전달하고 그에 따른 값을 받아올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작업하는 환경이 IIS7 및 ASP.NET C# 이다보니 그에 따른 세팅을 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검색능력이 예전같지 않은건지... 단순히 검색만으로는 관련 내용이 "나 여기있소" 하고 바로 툭 튀어나오지는 않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