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안드로이드
- D330-10igm
- ubuntu
- 자바스크립트
- 윈도우 8
- 한컴오피스
- D330
- 진단항목
- 단열
- Web Programming
- Lenovo D330-10igm
- network
- retropie
- 보안
- ASP.NET
- 고전게임기 만들기
- 네트워크
- c#
- 고전게임
- HTML5
- 셀프인테리어
- 우분투
- 웹
- 피들러
- 문자열
- 인증 및 세션관리
- fiddler
- 인테리어
- 이보드
- WEB
- Today
- Total
Kinesis´s Open Document
게시물 묶음 바로가기 : https://lab.kinesis.kr/project/htu_fiddler/ 인터넷 패킷은 통신간 전송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압축을 이용한다. 대표적으로는 gzip 등이 있는데, 화면에 출력이 될때에는 사전에 브라우저에서 gzip을 해제하여 HTML 과 같은 형태의 일반적 파일로 복원하여 처리를 하게 된다. 결과, 순수한 네트워크 패킷만을 캡쳐했을 경우 응답에 포함되어 있는 문자열을 정상적으로는 볼 수 가 없고, 이러한 Encoding을 해제하는 Decoding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피들러에서는 Remove All Encodings 라는 옵션을 활성화(Enable) 시켜주는 것으로서 자동으로 처리가 되도록 할 수 있다. Remove All Encodings 옵션을 사용..
게시물 묶음 바로가기 : https://lab.kinesis.kr/project/htu_fiddler/ 피들러(Fiddler)를 프록시(Proxy)로 네트워크 패킷(Network Packet)을 캡쳐하다보면 원격 컴퓨터(Remote Computer) 또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의 패킷도 캡쳐(Capture)해야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원격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Slide 에는 본래 추가하지 않았던 내용으로 사전 설명없이 보시게 되는 분들을 위해 추가하였습니다.) a. Click “Tools” menu.“Tools” 메뉴 선택 b. Click “Fiddler Options” menu.“Fiddler ..
게시물 묶음 바로가기 : https://lab.kinesis.kr/project/htu_fiddler/ 기본적으로 피들러(Fiddler)만 설치했다고 웹 패킷을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로그인이나 결재 등 보안과 민감한 연관이 있는 페이지들은 기본적으로 HTTPS 통신을 이용한다. 따라서 피들러(Fiddler)에서 HTTPS 패킷을 보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옵션 설정이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사용법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므로 설정에 필요한 내용만 서술하고 원인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이유 및 원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추후에 기술 하게 되면 해당 문서를 참조하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Slide 에는 본래 추가하지 않았던 내용으로 사전 설명없이 보시게 되는 분들을 위해 추가하였..
게시물 묶음 바로가기 : https://lab.kinesis.kr/project/htu_fiddler/ 우리는 주로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한다. 인터넷에서도 주로 이용하는 것은 "웹" 이다. 그런데 이런 웹 통신을 이용하다보면 간혹 내가 주고 받고 있는 데이터는 무엇인지 궁금할때가 있다. 피들러(Fiddler)는 "웹"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어떠한 데이터가 오가는지 캡쳐하여 추적을 하거나, 테스트를 하는 등의 일련의 디버깅 과정을 도와주는 도구(Tool)이다. 이용에 따라서는 웹 개발자의 개발 완성 및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가 되기도하고, 이용 목적에 따라서는 간단한 웹 해킹등의 공격에 보조 도구로 활용이 되기도한다. 패킷을 통해 나타나는 내용을 보고 학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웹 통신 및..
묶음보기 : https://lab.kinesis.kr/바이오스-또는-cmos-설정에서-장비-부팅-순서-변경하기/이미 기동이 가능한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설치를 위한 CD/DVD 및 USB를 연결하여도 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CD/DVD 또는 USB를 먼저 읽도록 순서를 변경하여 설치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설치 진행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생략해도 된다. 그리고 이런 설정과정을 흔히 “바이오스” 또는 “씨모스(CMOS)”를 설정한다고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부팅시에는 위와 같이 밑에 버튼을 이용한 안내가 출력된다. “SETUP” 문구를 가리키는 단축키를 여러차례 눌러 BIOS 설정 화면으로 ..
만든사유진단을 하면서 nmap으로 조사한 대상을 엑셀에 정리하고자 하는데, 일이이 타이핑으로 치기에는 노가다!그래서 nmap 결과를 txt 형태로 저장후 해당 파일을 이용해 "Doamin,IP,Port,Protocol,State,Service" 순서로 정리된 csv로 파싱한 뒤, 엑셀에서 읽어들여 진단 증적파일에 붙여넣기. 작성언어파이썬으로 작성되었음. 사용방법 1. nmap 옵션 > 기록파일명.확장자2. nmap2csv 기록파일명.확장자3. 기록파일명.확장자.csv 파일을 엑셀로 열람 또는 1. 텍스트 파일을 끌어다가 nmap2csv.exe 파일 아이콘에 드랍2. 새로 생성된 csv 파일 엑셀로 열람
결과적으로 NAS-Ⅱ(NAS-2) 장비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발열로 인한 문제로 몇가지 검토해야할 사항이 생긴다. 사용 여건에 대한 이슈항시 24시간 켜져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 가급적이면, 하드 디스크 구매시 다소 비용의 지출이 있더라도 24시간 동작을 보장하는 하드디스크(업체/서버용 하드디스크)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편이 좋다.필요한 경우에 켜고 끄고 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는가? - 이용외 시간에는 발열로 인한 하드디스크나 기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전원을 꺼두고 필요시에만 전원을 켜서 사용하도록 한다. (그러나 사실 이러려고 구매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리라 판단된다) 하드디스크 관련 이슈 하드디스크를 1개를 사용하는가? - 만일 하드디스크를 1개를 사용한다면, HDD2 번 슬롯 (눕혀 놓았..
이제 앞서 살펴본 구조에서 사용했을때 환풍의 구조를 살펴보자. 측면에서 공기가 통하는 모습을 그려본 모습이다. 참고로 앞면의 케이스를 열어 놓았을 때를 가정한 경우다. 앞면의 케이스를 열지 않은 경우에는 전면에서 외부 공기의 유입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좀더 입체적으로 보기 위해 앞서 보았던 사진을 좀 이용해서 살펴보자. 이제 좀더 공기가 유입되는 방향을 쉽게 볼 수 있는가? 주의할 점은 측면에 유입구에는 별도의 공기 유입을 유도하는 팬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면, 유입/배출을 막논하고 FAN 은 오로지 후면에 있는 1개 뿐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앞면을 맊았을때를 가정해보도록 하자. 미관을 위해 케이스로 전면을 맊게되면 공기 유입구는 측면 한곳 뿐이다. 이번에는 내부에서 어떤식으로 유입되는지 ..
IPTIME 에서 NAS-Ⅱ(NAS-2) 제품을 출시한지 2년이 넘었다. 그와 함께 내가 IPTIME 의 NAS-Ⅱ 제품을 사용한지도 2년을 경과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실 사용자로서의 냉정한 평가가 담긴 리뷰를 한번 해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것은 제품이 조금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바램이 담긴 질책과 함께 구매하는 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용기를 전해 제품의 선택에 참고할 내용을 더하기 위함이다.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설계상의 문제. 2년간의 사용간 HDD의 고장 발생 건수 및 교체 회수 이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펌웨어의 문제나 기능상의 문제는 차후로 미루더라도 이 2가지만은 꼭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사실 제품의 외형상의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
글쓴이(Kinesis)도 사진 찍는것을 좋아해서, 종종 이것 저것 잡다하게 찍으러 다닌다. But, 자고로 사진을 찍었다면, 뽑는 맛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그래서 최근 포토프린터로 셀피 CP910 프린터를 구매했다. 그리고 그간 찍어놨던 사진들을 출력하다보니, 어느세 잉크 카트리지 1개를 다 소비해버렸다. 사실, 처음 잉크의 구조를 봤을 때 나는 "잉크"가 아닌 "필름"과 같은 형식의 구조를 띄고 있는걸 보고 "아~ 이놈들이 액체는 리필용 잉크를 만들어 쓰는 걸 알고 일부러 다시 쓰지 못하게 한답시고 머리를 굴린건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렇다고 재활용을 못하긴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있고, 막상 버리자니 문뜩 괜히 아깝다는 느낌이 남아 영 찝찝(?) 한 것이, 셀피 CP910 에서 ..
※ 글을 읽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 동영상에는 음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문- 준비물- 1. 배포용문서를 PDF로 변환하기- 2. 읽기전용 PDF를 일반 수정가능한 PDF 형태로 바꾸기- 3. MS Word 문서 형태로 저장하기- 마무리- 내용추가 서문 "한글"이라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문서의 변조를 막기위해 오로지 읽기만을 허용하거나 인쇄, 복사의 제약조건을 걸어 배포할때 "배포용문서" 라는 형태로 문서를 배포하게 됩니다. 이번 뻘짓연구(?) 에서는 이 배포용문서 설정이 된 것을 몇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론 없이, 단순히 따라하는 것만으로 수정가능한 문서형태로 바꿔보는 과정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제작사나 보안을 중요시 삼는 분들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