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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웹(Web)의 등장 배경 이야기 본문

MEMO/기술 자료/Web Application

입문자를 위한 웹(Web)의 등장 배경 이야기

Kinesis 2025. 3. 12. 18:11

과거에 올려놨던 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세션 이해. 

시리즈물로 기획하다가 진행이 멈췃는데 다음 글을 기다려주셨던 분들이 많은것 같다.

 

그러나 작성된 시기가 10년이 지난 글이기도 하고 다시 그대로 이어 쓰기도 뭐해서, 보안과 관련해 정리하고 있는 공간에 작성해둔 글을 가져와 본다.

 

보시는 분들 입맞에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어느날 문뜩 이 공간을 스쳐가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링크를 남겨놔본다.

https://security.kinesis.kr/the-story-of-the-webs-emergence-for-beginners/

 

입문자를 위한 웹(Web)의 등장 배경 이야기

우리가 웹(Web) 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비연결성(Connectionless)과 상태 유지 없음(Stateless), 쿠키(Cookie) 그리고 세션(Session) 과 같은 친구들 입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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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웹(Web) 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비연결성(Connectionless)과 상태 유지 없음(Stateless), 쿠키(Cookie) 그리고 세션(Session) 과 같은 친구들 입니다. 그런데 이제 막 웹에 대해 알고자 첫 발을 들이게 된 분들은 갑작스레 등장하는 이 친구들이 왜 등장하는지,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해 웹(Web)의 등장 배경 및 목적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통해 가볍게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 웹 등장 배경의 본질은 "정보 공유" 2020년대인 현재 수 없이 많은 서비스들이 웹(Web)에 기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웹(Web)을 기반으로 한 API를 이용하여 통신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웹사이트 (출처 : info.cern.ch) 이렇게 우리가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웹(Web)은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라는 분에 의해 만들어져 1990년 크리스마스에 첫 가동을 시작하였는데요. 1993년 6월 당시에만 해도 전세계 130개에 불과했고, 1994년에는 2,400개를 넘어서기 시작하여, 2004년에는 5,160만 개로 추정될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배경에는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라는 팀 버너스리의 결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출처 : netcraft.com 실제로 웹(Web)의 등장 배경과 목적은 팀 버너스리가 1998년에 기고한 The World Wide Web: A very short personal history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요. 아래는 그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입문자를 위한 웹(Web)의 등장 배경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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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세션의 이해 - #02 - 앞의 글에서 이어서... (링크 : http://kinesis.kr/entry/초보-웹-개발자를-위한-세션의-이해-01)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세션과 쿠키가 없다면 내가 왔다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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